2026년 8월 14일 금요일
당김음(싱코페이션), 박은 그대로 두고 음만 비켜 갑니다
리듬이 틀린 게 아니라, 일부러 어긋나게 만든 겁니다.
리듬이 틀린 게 아니라, 일부러 어긋나게 만든 겁니다.
숫자 3은 "이 박은 셋으로 나눴습니다"라는 안내판입니다.
첫 마디가 모자란 곡은 한 박 앞서 시작합니다.
8분의6박자는 여섯을 하나씩 세는 박자가 아닙니다.
악보는 정해진 틀 세 개 안에서만 움직입니다.
숫자 하나 차이가 곡을 왈츠로도, 행진곡으로도 만듭니다.
박자표는 분수가 아니라 곡의 걸음걸이 설명서입니다.
음을 정확히 짚는 것과, 그 음을 ‘어떻게’ 소리 낼지 아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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